윤아

[스포츠서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 서현 실물 직찍'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서현은 어느 상가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아와 서현은 비현실적인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윤아와 서현의 아름다운 미모와 무결점 몸매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사기에 충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저게 무보정이라고?", "윤아, 어떻게 하면 저런 몸매가 될 수 있지?", "윤아, 대박", "윤아,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7월 초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장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