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령. 출처 | MBC 방송화면 캡처
채령, 채령
[스포츠서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임권택 감독과 아내 채령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채령의 젊은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3월 9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영화 임권택 감독이 출연해 아내 채령과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권택 감독은 MBC 3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연하의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신인여배우가 필요했던 영화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아내 채령의 첫 인상을 "도도한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
8년간의 긴 연애기간동안 식사로는 순댓국을 주로 먹는 등 소박하고 털털한 데이트를 즐겼다는 임권택은 마침내 결혼한 이후에는 예쁘고 어린 아내 덕에 종종 "어디서 첩을 데리고 와서 사나보다"는 의혹의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면서 행복한 고민을 늘어놓기도 했다.
채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령, 예쁘시다", "채령, 반한 이유를 알겠네", "채령, 미인이세요", "채령, 보기 좋다", "채령, 16살 연하?", "채령, 우와", "채령, 자연 미인의 위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영화감독 임권택과 아내 채령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임권택 감독과 아내 채령은 아시아필름어워드가 열리는 마카오를 가기 앞서 옷을 맞추러 한 한복집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권택 감독은 여배우 채령과 1979년 결혼한 러브스토리부터, 손주바보의 일상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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