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보아(권보아)가 파격적인 금발 펌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보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한번쯤 볶아보고 싶은 욕망이 있는 그런 날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탈색된 금발에 뽀글뽀글한 짧은 컬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노란색 마이크를 들고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도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40살 아니고 4살 같다”, “개구쟁이 음악천재 같다”, “이 푸들 뭐야, 너무 귀여워”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1986년생으로 만 39세인 보아는 지난해 12월 31일 25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올해 3월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독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