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이 데뷔 첫 컴백과 함께 파격적인 콘셉트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데일리:디렉션(장윤석·임지환·김주형·이원우·E-VAN·EN KIM)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몽키 모드(MONKEY MODE)’의 로고 트레일러와 스케줄러를 순차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티징 콘텐츠는 그간의 아이돌 콘셉트와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개성을 드러낸다. ‘해킹 완료(Hack complete)’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한 아기 원숭이 캐릭터는 데일리:디렉션 특유의 ‘악동 매력’을 암시한다. 특히 로고 트레일러에서는 심벌즈를 치는 원숭이의 동작에 맞춰 캐릭터들이 으깨어지며 ‘태초의 덩어리’로 돌아가는 모습을 연출, 강렬하고도 파괴적인 ‘바디 호러(Body Horror)’ 무드를 시각화했다.
힙한 Y2K 감성에 그로테스크한 텍스처를 더한 프로모션 스케줄러 역시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이번 컴백을 통해 정형화되지 않은 데일리:디렉션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컴백 타이틀곡은 ‘다운 윗 잇(DOWN WITH IT)’이다. 데일리:디렉션은 오는 25일 웹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연습실 일상에서 정체불명의 존재로 변해가는 멤버 원우의 모습을 담은 미스터리한 숏폼 영상으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이들이, 이번 싱글을 통해 보여줄 파격적인 변신에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트렌디한 매력을 무기로 데뷔 첫 컴백을 준비 중인 데일리:디렉션의 두 번째 싱글 ‘MONKEY MODE’는 오는 7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