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폭스바겐 신형 컴팩트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티록(T-Roc)에 신차용 타이어(Original Equipment·OE)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차용 타이어는 자동차가 출고될 때 제조사가 처음 장착하는 차량 맞춤형 타이어다. 콘티넨탈타이어는 티록에 ‘에코콘택트 7’과 ‘에코콘택트 7 S’을 공급할 예정이다.
두 모델은 내부 마찰을 줄이고 회전저항을 낮춰 에너지 효율을 높힌 여름용 타이어로, 특히 ‘에코콘택트 7’은 낮은 회전저항과 효율성을, ‘에코콘택트 7 S’는 스포티한 주행에 방점을 뒀다. 이와 함께 사일런트 패턴(Silent Pattern)디자인을 적용해 주행 중에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콘티넨탈타이어는1871년 설립된 독일계 타이어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약 197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전 세계 54개국 19개 생산 사업장 및 16개 연구개발 사업장에서 약 78,0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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