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하트시그널’ 출신 이규빈과 결혼을 앞둔 모델 안선미가 3년 전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예비 신부가 된 소감을 전했다.
안선미는 최근 개인 SNS에 웨딩 촬영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2023년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티유치과 제로네이트(ZERONATE)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됐고, 이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다고 회상했다.

당시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하던 순간을 떠올리며 “신부 같다는 말을 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3년이 지나 진짜 신부가 됐다”고 말했다.
현재 안선미는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신 이규빈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20대 때 상상했던 결혼하는 내 모습은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진심으로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었다”며 “최근 웨딩 촬영 셀렉을 하면서 상상만 하던 내 모습을 직접 보게 되니 울컥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안선미는 과거 신논현역에 게시됐던 광고 사진을 언급하며, 지인들이 아직도 해당 사진을 찍어 보내준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선미는 모델명 순미로 활동 중이며, SNS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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