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JK김동욱이 신곡 작업 중 또 다시 정치적 발언을 남겼다.

JK김동욱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곡 데모 작업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과 함께 “2000년대 감성이 안 나온다. 나라가 개판 오 분 전인데 나오겠냐”라고 적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내 안의 발라드는 죽었다. 내 감성도 같이 죽었다”라고 덧붙이며 현재 심정을 표현했다.

JK김동욱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밝혀오고 있다. 그는 이달 초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논란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냈다.

당시 그는 “후진국에서도 보기 힘든 일이 선진국을 자처하는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을 비판했다.

이어 “사태 원인에 대한 납득할 만한 설명도, 책임지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다”며 “내가 알던 대한민국은 이런 나라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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