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나홍진 감독의 깜짝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신민아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 감독님! ‘호프’도 파이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새 드라마 ‘수목금’ 촬영 현장에 도착한 커피차가 담겼다. 해당 커피차는 나홍진 감독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현수막에는 “신민아 배우님과 ‘수목금’ 팀의 모든 요일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민아를 향한 따뜻한 응원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신민아는 커피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증 사진을 남겼고, 감독의 배려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오랜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차기작 준비에도 한창이다. 신민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에서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또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눈동자’에서는 유전성 질환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이 가족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리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드라마와 영화, OTT 작품까지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신민아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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