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백승관 기자] 법무법인(유한) 산우(대표변호사 임정혁)가 오는 26일 오후6시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창립 10주년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법무법인(유한) 산우는 2016년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주는 친구(傘友)’라는 이름처럼 의뢰인에게 전문적이고 따뜻한 조력자가 되겠다는 의미로 출발했다.

현재 서초(본점)·송파·인천 등 3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변호사 21명과 공인회계사·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자문 체계를 갖췄고 포렌식센터·정보보호센터·공익위원회·ESG센터·AI센터와 기업경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중점 추진 방향으로 ▲변화된 형사사법체계 대응 ▲기업경영연구소를 통한 회생·M&A 자문 강화 ▲에너지·자원 등 국제거래 자문 확대 ▲독립 사옥 확보 ▲공익·ESG와 연계한 공공성 강화 등의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으로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는 형사사법체계 변화에 대비해, 2020년 개원한 포렌식센터를 토대로 수사 초기 단계부터 공판까지 이어지는 형사 대응 체계와 전담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임정혁 대표변호사는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주는 친구라는 초심을 지켜, 다음 10년도 의뢰인과 함께 성장하는 로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정혁 대표변호사는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공안부장 ▲전 법무연수원장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등을 지냈다.

gregory@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