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혜수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회를 전했다.

김혜수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응원해준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현장에 도착한 간식차와 커피차, 그리고 동료들이 보낸 선물들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드라마에서 남편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지훈과 다정한 포즈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샴페인 모양의 풍선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거나, 안태진 감독을 비롯해 송윤아, 이제훈, 문정희가 보내준 간식과 커피를 인증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현장에 도착한 특별한 케이크와 동료들의 세심한 응원이 담긴 사진들은 그간 김혜수가 현장에서 동료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았는지 짐작게 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연기하는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의사 부부가 감당하기 힘든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다.

김혜수는 극 중 더 큰 성공을 꿈꾸는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김지훈은 아내의 그늘에 가려진 배우 재홍 역으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

한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중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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