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두산이 마련한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에 배우 서범준이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이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T와 대결에서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는 두산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시구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서범준이 장식한다. 서범준은 드라마 ‘열혈사제2’와 ‘우주메리미’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SBS 연기대상 신인 연기상과 조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범준은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를 맞아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나눔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하는 다리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는 뜻에서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사회복지활동의 지원에 필요한 재원을 모집, 배분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공익법인 중 전문모금기관(구. 법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됐으며, 엄격한 관리와 투명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기관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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