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프랑스 관광청과 손잡고 오는 6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프랑스의 고유한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파리지앵 썸머(Parisian Summer)’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리조트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프랑스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복합 문화·예술 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는 리조트 전역을 프랑스 테마로 꾸미고, 미식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의 첫 시작으로 6월 19일부터 세계적인 페이스트리 셰프 ‘톰 콜(Tom Coll)’과 협업한 시즌 한정 디저트 카페 ‘르 카페(Le Cafe)’가 문을 연다. 톰 콜 셰프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의 헤드 페이스트리 셰프를 거쳐 지난해 ‘라 리스트 2025’에서 ‘올해의 페이스트리 인재’를 수상한 전문가다. 특히 7월 2일부터 5일까지는 톰 콜 셰프가 직접 방한해 애프터눈 티 세트와 한정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 기간 음료 외 메뉴를 구매한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파리 왕복 항공권, 센강 유람선 디너 크루즈 티켓 등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광장 일대에서는 에펠탑과 개선문 등 파리의 주요 랜드마크를 재현한 가든 마켓이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랑스 동화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Gaspard et Lisa)’ 팝업스토어와 작품 갤러리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리조트 곳곳에서도 프랑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메인 호텔 야외 수영장에는 프랑스 럭셔리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전용 카바나와 포토존이 조성된다. 또한 7월 19일부터는 프리미엄 클럽 크로마 외벽에 프랑스 주요 명소의 여름 풍경을 3D 콜라주로 재해석한 미디어 파사드를 상영해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정혜원 프랑스 관광청 한국지사장 직무대행은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프랑스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한국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이 프랑스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양국 간 관광·문화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파리지앵 썸머는 예술과 미식, 관광 콘텐츠를 한데 모아 프랑스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로서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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