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배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15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배기성의 부친은 지난 14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6시 2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배기성은 지난 1998년 그룹 캔으로 1집 앨범 ‘Version 1.0’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내 생에 봄날은’, ‘천상연’, ‘겨울 이야기’, ‘가라가라’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배기성은 노래 뿐만 아니라 뛰어난 예능감으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017년 11월 12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 후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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