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KIA 투수 정해영(25)의 150세이브 달성 기념 시상식이 열렸다.
KIA가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전에 앞서 정해영의 150세이브 달성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KIA는 정해영에게 상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박종훈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수여해 대기록 달성의 의미를 더했다.
정해영은 지난달 24일 광주 SSG전에서 9회 마운드에 올라 세이브를 올리며 KBO리그 역대 12번째이자 최연소 15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한편 올시즌 정해영은 22경기에 등판해 2승무패4홀드2세이브,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 중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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