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놀유니버스가 흩어져 있던 플랫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여행, 여가,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AI 트래블 에이전시(ATA)’로 본격 도약한다.

놀유니버스는 각 플랫폼별로 분산되어 운영되던 숙박, 항공, 투어, 레저, 티켓 등의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인 ‘NOL’로 일원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초연결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은 여러 브랜드에 분산되어 있던 카테고리들을 ‘NOL’이라는 하나의 생태계로 구축하는 대전환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여행과 여가를 탐색하고 준비하는 단계부터 실제 실행하는 전 과정을 끊김 없이 누릴 수 있게 된다. 소속사 측은 결집된 카테고리 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한층 더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여정의 첫 단계로 오는 9월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이 ‘NOL’로 우선 통합되며, 이후 ‘트리플’ 역시 순차적으로 결합해 고객의 여정을 연결하는 ATA 구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각 서비스는 통합 전까지 기존 방식대로 정상 이용이 가능하며, 통합이 완료된 후에도 기존 예약 내역은 ‘NOL’ 플랫폼에서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랜 기간 공연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아온 ‘NOL 티켓’의 유료 멤버십 ‘토핑’ 역시 ‘NOL’로 그대로 이관되어 기존 고객들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치했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통합을 발판 삼아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AI 트래블 에이전시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NOL’에 기업 역량을 총동원해 국내 시장에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창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여행·여가·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놀유니버스는 ‘NOL’로의 성공적인 통합과 출발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9주간 대대적인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회원들이 통합 플랫폼 ‘NOL’에서 국내외 여행 및 티켓 특가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과 쿠폰 혜택으로 만날 수 있도록 풍성하게 기획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고객에게 공연 관람, 항공 및 숙소 예약, 현지 일정 수립은 모두 하나의 연결된 여정”이라며 “NOL은 이 모든 경험을 가장 완벽하게 잇는 독보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이번 통합은 글로벌 AI 트래블 에이전시로 진화하기 위한 담대한 첫걸음이며, 앞으로 고객들이 체감할 변화와 혜택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