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변우석이 팬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준비 중이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New Chapter. COMING SOON…’라는 문구와 함께 팬미팅 개최를 암시하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밀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공간에 ‘New Chapter’라는 제목의 책들과 함께 팬미팅 일정이 적힌 리스트가 담겨 있다.

특히 “따라서 비밀 도서관은 여러분이 멈춰있던 시간을 다시 꺼내 읽고, 새로운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Therefore, the Secret Library invites you here to ensure you may take out and read again the time that has been frozen, and record new memories)”라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배우와 팬들이 시간을 공유하는 특별한 장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현재 공개된 팬미팅 투어 리스트에는 서울을 비롯해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가 포함되어 있어 변우석이 아시아 팬들과 직접 소통할 것임을 알 수 있다.

2016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변우석은 2024년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립했다.

이후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 왔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을 확정 짓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캠프’에 출연중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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