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개그맨 정성호가 요로결석으로 인해 결국 수술을 받는다.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8일 자신의 SNS에 남편의 건강 상태와 향후 계획을 알렸다.
경맑음은 “돌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또로록 떨어지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수술하게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한 개로 파악되었던 결석이 두 개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그는 “산산조각 나서 변기에서 만나자”며 남편의 쾌차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정성호는 병원 환자복을 착용한 채 입원해 있는 모습이다.

정성호는 통증으로 인해 다소 지치고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결석이 배출되도록 병실에서 몸을 흔드는 모습으로 개그맨다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앞서 경맑음은 지난달 30일, 정성호가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을 긴급히 방문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결석 배출을 시도했으나 차도가 없어 수술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정성호와 경맑음은 2010년 결혼하여 현재 3남 2녀를 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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