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와 유빈이 관악산 정상에서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안소희는 7일 자신의 SNS에 “관악산 기운 받고 온 등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소희와 유빈은 편안한 등산복 차림이다. 안소희는 밝은 아이보리톤 바람막이와 반바지, 유빈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등산로 입구부터 정상까지 함께하며 다양한 포즈로 추억을 남겼다.
관악산 정상석 앞에서는 손을 뻗어 정상을 가리키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며 등반 성공의 기쁨을 만끽했다.

광각으로 촬영한 사진에서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정상 바위 위에 앉아 서울 전경을 내려다보는 안소희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두 사람의 건강한 매력과 오랜 우정이 돋보였다. 함께 걸어가는 뒷모습 사진에서는 15년 넘게 이어진 특별한 인연이 느껴진다.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텔 미’, ‘소 핫’, ‘노바디’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5년 팀을 떠난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유빈 역시 원더걸스 활동 이후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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