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JK김동욱이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격분했다.

JK김동욱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대통령이었으면 부정선거 검증 들어가고 재선거 한다. 뭘 그렇게 망설여”라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는 투명함에, 개표는 수개표 깔끔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조사가 그렇게 어렵나”라며 “깔끔하게 좀 갑시다. 이거 다른 나라가 보면 대한민국 후진국인 줄 알겠어. 이제 예전처럼 사람들 선동 안 당한다니까 빨리빨리 진행합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글을 올린지 4일만이다. JK김동욱은 지난 3일 “대한민국 선관위 수준 ㅉㅉ”라며 “후진국에서도 나오지 않을법한 일들이 일어나는구나”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최근 스타벅스 ‘5·18 탱크 데이’ 논란과 관련해서도 “가고 싶으면 간다. 선택은 자유”라며 공개 지지했다.

한편, 1975년생인 JK김동욱은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국내 투표권은 없다. park5544@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