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장근석이 과거 연인에게 학비를 지원한 사실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6월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스타일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스타일이다. 애교 있는 타입도 좋아하고, 저도 애교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결혼 생각도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근석은 자신이 여자친구에게 해줬던 선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금까지 여자친구들한테 해줬던 선물 중에 명품이나 가방은 별로 없다. 지금 생각해도 의미 있었던 선물은 공부하는 친구에게 학비를 대준 거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액은 아니지만 내 선물이 그 친구 인생에 좋은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무사히 졸업했다는 소식을 나중에 헤어지고 알게 됐다. 저 친구에게 좋은 영향을 줬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나이 상관없다. 취미는 SNS만 안 하면 된다”라고 답했다. 비밀 연애에 관한 질문에는 “제가 알아서 하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white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