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온기(평택)’가 임영웅의 36번째 생일을 맞아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웅시대 온기(평택)는 지난 4일 평택시 학대 피해 아동 쉼터를 방문해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영웅시대 온기(평택) 우부흥 방장과 회원들은 “임영웅의 꾸준한 선행에 감동을 받아 평택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평택시 학대 피해 아동 쉼터 관계자는 “임영웅 팬클럽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부모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학대를 당하는 아동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영웅시대 온기(평택)는 매년 임영웅의 생일과 연말 두 차례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매달 평택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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