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출연자인 일명 ‘서울쥐’가 소감을 밝혔다.

‘서울쥐’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른 여성 출연자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즐겁게 흘러간 두 달의 시간이 오늘로 마무리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8회차가 방영되는 동안, 제가 탈락했던 순간부터 마지막 졸업식 날까지 회차마다 비춰진 제 모습에 많은 위로와 칭찬, 그리고 공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서울쥐’는 “인생이라는 항해는 때로는 로빈슨 크루소가 떠내려온 뗏목 같기도 하고, 때로는 크루즈 여행 같기도 하네요”라는 감회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주 평범한 서울쥐의 인생에 최근 두 달처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울며 소중한 시간을 나눌 기회가 또 얼마나 있을까요”라면서 “제게 베풀어주신 따뜻한 온정이 돌고 돌아 여러분께 더 큰 행복으로 되돌아가기를 바랍니다”라고 소망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라며 ‘서울쥐’는 “항상 용기, 정직, 감사, 긍정과 같은 올바른 태도를 지니고 살아간다면 정말 많은 것들이 달라집니다. 부정은 긍정을 이길 수 없습니다”라며 “내 주변의 온기를 사랑하고, 보살피고,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서울쥐’는 “이제 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앞으로도 치열하게, 그리고 전투적으로 살아남겠습니다”라면서 “모두 각자의 전쟁터에서 언제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돌싱N모솔’은 돌싱 여성들과 모태솔로 남성들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의 진정성 있는 관계와 소통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서울쥐’는 뷰티숍 운영자로 ‘돌싱N모솔’ 안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남성 출연자들의 사연을 경청하는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2일 방송에서 5박 6일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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