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박재민이 200번째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2일 박재민이 서울역 헌혈의집에서 200회 헌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박재민은 2019년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헌혈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혈액관리본부 공식 유튜브 콘텐츠 출연을 비롯해 다회헌혈자 감사 행사 진행, 헌혈 릴레이 캠페인 참여 등으로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알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꾸준함이다.
박재민은 장기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왔으며, 헌혈 후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증 게시물을 공유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해왔다. 단순한 홍보대사 활동을 넘어 직접 실천으로 메시지를 전달한 셈이다.
헌혈은 건강 상태를 꾸준히 관리해야 가능한 활동이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장기간 참여해야 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이번 200회 달성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했다.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헌혈홍보대사로서 꾸준한 헌혈 참여와 다방면의 홍보 활동을 통해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 준 박재민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200회 헌혈 달성이 더 많은 시민들이 헌혈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생명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민은 연예계 활동과 함께 꾸준한 헌혈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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