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2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젠슨 황의 출연을 공식 발표했다.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키워낸 주역으로, 기술·경영 양면에서 산업의 판을 바꾼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출연은 그의 첫 예능 토크쇼 무대다.
한국과의 인연도 각별하다. 젠슨 황은 한국을 글로벌 AI 생태계의 주요 파트너로 언급해왔고, 한국 식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그는 금주 중 방한해 국내 재계 인사들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CJ ENM 남승용 경영 리더는 “젠슨 황의 특별한 행보에 ‘유 퀴즈’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접시 닦던 소년에서 세계 시총 1위 기업 CEO가 되기까지의 치열함, AI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내다본 통찰, 미래 사회 인재상 등 그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질 ‘유 퀴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는 성장 과정과 함께 AI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 미래 인재상에 대한 생각 등이 토크 형식으로 소개될 전망이다. 방송은 6월 중 예정돼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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