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전소민이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복귀한다.

SBS ‘런닝맨’ 측은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력 신입’ 전소민×김경남, 불나방 장사꾼 런닝맨 멤버들과 쩐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오는 6월 7일 방송분으로, 과거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남겼던 전소민과 배우 김경남이 게스트로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2023년 10월 녹화를 끝으로 아쉬움 속에 ‘런닝맨’을 하차했던 전소민은 이번 ‘나 혼자 머니업’ 레이스 특집을 통해 약 3년 만에 게스트로 복귀했다. 오랜 기간 동고동락해 온 멤버들은 전소민의 등장을 격하게 반기며 뜨거운 환영 인사를 건넸다.

예고편 속 전소민은 등장과 동시에 ‘원조 불나방’다운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양세찬에게 장난스럽게 입술을 내밀며 묘한 기류를 형성하는가 하면, 하하의 바지를 과감하게 잡아당기는 등 변함없는 유쾌한 에너지를 자랑했다.

또한 게임에 완전히 과몰입한 전소민은 하하에게 “내가 져줄 테니까 원하는 계절을 써달라”며 은밀한 거래를 제안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엉뚱함으로 큰 웃음을 예고했다.

이번 특집에서 전소민과 김경남은 ‘경력 신입’이라는 타이틀로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치열한 심리전과 반전 미션이 가득한 ‘쩐의 전쟁’을 치를 예정이다. 잠시 떠났던 가족이 돌아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전소민이 멤버들과 선보일 눈부신 케미스트리에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방송은 오는 7일 오후 6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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