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유민의 부상에 심경을 밝혔다.

소연은 1일 자신의 SNS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는 빌립보서 4장 13절 성경 구절을 게재했다.

소연이 글을 올린 이유는 남편 조유민의 월드컵 낙마에 의한 심경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조유민은 지난달 31일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경기 중 쓰러진 조유민은 오른 발바닥 발꿈치 족저근막 부분 파열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아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에서 하차하게 됐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8세 연하 조유민과 결혼했다. 조유민이 지난 2024년 아랍에미리트 리그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소연도 함께 두바이로 이주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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