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심은진이 타로를 보며 2세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찐자매크로스’에는 ‘과연 이희진은 결혼할 수 있을까? 소름 돋는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희진과 함께 지인에게 타로점을 본 심은진은 “현재 시험관 중”이라며 “내 인생에도 아기가 있을 수 있는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카드를 확인해 본 지인은 “가을인 9~10월쯤에 잘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풀이했다. 이에 심은진은 “올해까지 시험관에 도전할 거다”라며 “가을에 그렇게 돼도 겨울에는 상관없는 카드냐”고 물었고, 지인은 “좋은 결과가 있을 걸로 나온다”고 답했다.

6월부터 다시 시험관을 시작한다는 그는 “올해까지는 해보기로 했으니까”라며 “아예 안 되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 내가 포기만 안 하면 안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라며 기대했다.
이에 지인은 “기존에 했던 게 실패하고 나서 다른 프로세스를 시도해 볼 수 있다고 한다”며 “다른 길로 하는 게 성공한다고 나온다”고 말했다. 심은진은 “내가 병원을 바꾸나? 자연 임신인가? 근데 자연 임신 확률은 2~3%라고 했다”고 궁금해했다.
이희진은 “그중에서도 될 수 있지”라며 위로했고, 심은진은 “약이 진짜 많고 주사도 다르고, 그때그때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희진은 아랑곳하지 않고 “나 이제 조카 생긴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심은진은 “맹신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도 미소를 보였다.

한편, 심은진은 2021년 배우 전승빈과 결혼했다. 그는 2024년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작해 5차례 실패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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