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프로농구 최초 ‘6위 팀 우승’ 기적을 쏜 ‘챔피언’ 부산 KCC가 새로운 수석코치를 영입했다. 김도수(45) 코치가 주인공이다.

KCC가 18일 “김도수 전(前) 해설위원을 수석코치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 수석코치는 2004년 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를 입단했다. 이후 부산 KT(現 수원 KT), 고양 오리온에서 선수 생활을 보냈다.

은퇴 후 고양 오리온에서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여자프로농구 무대에서 부천 하나원큐 코치를 지냈다. 다시 남자농구로 돌아와 KT,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tv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한 바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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