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혜진은 14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만난 남편. 같이 두 끼 먹고 다시 포항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한혜진과 기성용, 그리고 딸 시온 양이 함께 식사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한혜진은 “시온이도 ‘아빠 계속 내 옆에 있어’라며 딱 붙어서 너무 좋아한다”고 전하며 기성용의 소속팀 지역인 포항과 서울을 오가는 장거리 생활로 인해 더욱 애틋해진 부녀 관계를 설명했다.

이어 “남편이 좋아하는 회전초밥을 먹으러 갔는데, 나는 초등학생 입맛이라 불닭새우 같은 것을 먹어 남편이 늘 안타까워한다”는 소소한 일상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 동료 방송인 김경화는 “서로 점점 닮아가는 눈매”라며 부부의 닮은꼴 외모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기성용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활약 중이며, 한혜진은 연기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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