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국민 육아 예능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가 96세 외증조할머니와 증손주 강단둥이 남매의 가슴 뭉클한 만남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621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 편에서는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자녀 강이와 단이가 ‘딸기 요정’으로 변신해 외증조할머니 댁을 찾는다.

◇ “하나도 힘든데 둘을?” 96세 왕할머니의 ‘찐’ 감동
3년 만에 손녀 임라라를 만난 외증조할머니는 쌍둥이 증손주들을 보자마자 “아이고 예쁘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96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임라라에게 물려준 예능인의 끼를 발휘하며 “하나 낳기도 힘든데 둘을 낳았어? 재주도 좋다”라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거울 보는 듯한 ‘4대 판박이’ 비주얼 화제
이날 방송의 압권은 외증조할머니부터 외할머니, 임라라, 그리고 막내 단이까지 이어진 ‘4대 모녀’의 비주얼이다. 마치 복사해서 붙여넣은 듯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한 이들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단이는 자신과 닮은 외증조할머니를 알아보는 듯 낯가림 없이 옹알이 폭발과 눈웃음을 선보여 ‘극강의 친화력’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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