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개그계 대표 브레인 서경석이 공인중개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제패한 가운에 이번엔 딸과의 소통을 위해 아이돌 공부에 도전했다.
오는 13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서경석이 출연, 4수 끝에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에 만점을 받은 사연을 털어놓는다. 서경석은 현재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역사 강의를 진행 중이라는 근황도 전한다.
공인중개사, 한국사 시험을 통과한 그가 이번에 도전한 시험은 ‘아이돌 덕질’이다. 그는 “요즘은 말을 잘못 꺼내면 거의 임진왜란, 병자호란급”이라며 사춘기에 접어든 중2 딸과의 갈등을 설명했다. 딸과 대화하기 뒤에 제로베이스원 팬클럽에 가입하고 콘서트도 수차례 관람하며 딸과 소통하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을 꺼낼 예정이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육사 수석 이후 서울대 불문과에 진학하게 된 사연, MBC 개그콘테스트 금상 수상, 로또 방송 진행 뒷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MBC ‘라디오스타’ 스승의 날 특집 방송은 13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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