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신지가 결혼식을 마친 후 짧게 자른 단발머리를 공개했다.
신지는 11일 자신의 SNS에 “이제야 결혼식 후유증에서 좀 벗어나 작년부터 참고 참았던 단발병을 오늘부로 치료하였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화이트 헨리넥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이른바 ‘청바지에 흰 티’ 패션을 선보였다.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정갈한 단발 헤어스타일만으로도 깨끗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결혼식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유지해온 긴 머리를 과감히 잘라내며, 한층 가벼워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지는 최근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의 결혼 과정을 준비하며 꾸준한 자기관리에 매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그녀는 슬림해진 바디라인과 더불어 더욱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결혼 후 한층 안정된 미소와 성숙해진 미모를 드러냈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단발이 정말 잘 어울린다”, “단발병은 불치병 같어 정말”, “사랑스러워”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신지는 지난 2일,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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