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프리미엄 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CALECIM)’이 국내 최대 규모의 피부미용 학술대회에서 의료진들의 집중 관심을 받으며 K-클리닉 시장의 새로운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했다.
칼레심의 한국 사업 법인인 키앤스톤은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 제52차 춘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피부 시술 후 회복을 돕는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칼레심 부스에는 1300명 이상의 병원장과 의료 관계자가 방문했으며, 이 중 250여 명의 의료진이 실제 임상 테스트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현장의 열기는 학술 강연으로도 이어졌다. 김지석 교수(맘모스헤어라인의원 원장)와 김민승 원장(아이니의원)은 각각 강연을 통해 칼레심의 핵심 성분인 ‘PTT-6’의 재생 의학적 효능을 심도 있게 다뤘다. 두 전문가는 칼레심이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옵션임을 강조하며, 특히 탈모 치료와 피부 재생 영역에서 시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임상 결과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싱가포르 ‘셀리서치’가 개발한 칼레심(PTT-6)은 제대막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3000여 가지의 생리활성 물질이 융합된 고농도 시크리톰 솔루션이다. 레이저나 MTS 등 피부에 미세 통로를 만드는 시술 직후 도포하면 세포 재생 신호가 즉각 흡수되어 시술 효능을 높이고, 환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회복 기간(다운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의료계에서는 칼레심이 환자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시술 후 관리 영역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옥스퍼드와 스탠퍼드 등 세계 유수의 의과대학 및 국립병원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전 세계 40개국 4500여 개의 클리닉에서 임상 및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도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다.
키앤스톤 권중일 대표는 “칼레심은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그 효능이 입증된 독보적인 솔루션”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확인된 의료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발판 삼아 국내 프리미엄 재생 시장을 선점하고 K-클리닉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칼레심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셀리서치는 20년 이상의 연구개발을 이어온 글로벌 줄기세포 선도 기업으로, 5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PTT-6 시크리톰 기술을 완성했다. 현재 관련 핵심 특허를 전 세계 70개국에 등록했으며, 110여 편의 SCI급 논문을 통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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