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문가영와 그룹 NCT 도영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서는 실제 패션쇼 현장을 스크린에 옮겨 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배우 문가영과 NCT 도영은 밀라노 패션쇼 장면에서 짧은 등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은 지난해 밀라노 패션 위크 기간 중 진행된 돌체앤가바나 S/S 시즌 패션쇼 현장을 실제로 촬영한 것이다.

당시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했던 문가영과 도영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포착됐고, 영화의 주역인 메릴 스트립, 스탠리 투치와 함께 패션쇼 프런트 로우신에 담겼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톱모델 최소라가 실제 런웨이 무대에 오른 모습이 영화 속에서 포착됐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헤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지난 2006년 개봉한 시즌1에 이어 20년 만에 극장에 돌아왔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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