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코미디언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5월의 신부’가 된 코요태 신지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지민은 3일 자신의 SNS에 “축하하쟈나 울 언니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신지와, 그녀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지민, 김준호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V) 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신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김지민은 베이지색 셔츠를 입고 김준호는 베이지색 니트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하객 룩을 연출했다.
김지민은 남편 김준호의 유행어를 사용해 센스 넘치게 신지의 결혼을 축하하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신지와 문원 부부는 2024년 방송된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9살 연상의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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