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의 코 수술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코 수술 후 회복 중인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예식 한 달 남기고 예랑이 코수술 시켰어요. 지인들은 ‘남자 코수술이라 부기 빨리 안 빠진다. 뭐 자리 안 잡혀서 부자연스러울 거 같다’ 이랬는데 와이프가 또 성형 전문러고 수술 후에 맞는 아이템을 너무 잘 알지 않나”라고 전했다.
이어 “진지하게 부기 레이저 이런 거 단 하나도 안 함. 오로지 성형 전문 와이프 원픽 템으로만 때려 부었음”이라며 “TMI. 저랑 같은 병원 원장님께 해서 우리 코가 비슷해짐. 너무 웃겨. 사랑하면 닮는 걸로 치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5년간 교제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그는 웨딩 화보를 직접 공개하며 “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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