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마침내 혼례식을 올린다.

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화려한 혼례식을 올린다.

앞서 성희주가 신분 상승을 위해 이안대군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했고, 이안대군이 이를 받아들인 바 있다. 이어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온 국민 앞에서 정식으로 국혼을 치르면서 마침내 부부가 된다.

본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례식 장면이 담겼다. 특히 이안대군의 부인으로 당당히 왕족의 일원이 된 성희주의 모습과 그런 아내를 바라보는 이안대군의 눈빛에도 묘한 감정이 담겨있다.

그러나 두 사람을 지켜보는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얼굴은 이와 상반된다. 민정우와 윤이랑 모두 성희주, 이안대군의 결혼을 반대한 바 있어 과연 이들의 결혼생활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