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6년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2021년 1월부터 이어온 1위 흐름을 2026년 4월까지 64개월 동안 유지했다. 트렌드 변화가 빠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5년 4개월 동안 정상을 지킨 기록이다.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82만8932, 미디어지수 158만3426, 소통지수 266만3000, 커뮤니티지수 283만2399를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790만7758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590만7539와 비교하면 33.86% 상승했다. 전월 대비 큰 폭의 상승세다.

세부 분석에서도 강세가 이어졌다. 링크분석에서는 ‘돌파하다, 봉사하다, 협업하다’가 높게 나왔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미스터비스트, 정산금’이 주요 키워드로 집계됐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4.68%를 기록했다. 팬덤 ‘영웅시대’를 중심으로 한 높은 충성도와 호감도가 브랜드 지표에 반영된 결과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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