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차두리 감독의 화성FC가 서울 이랜드를 돌려세웠다.

화성은 2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했다.

화성은 3승 3무 3패 승점 12를 기록하며 8위에 올랐다. 앞서 4연승을 달리던 서울 이랜드를 잡으며 저력을 증명했다.

화성은 전반 21분 플라나의 골로 앞섰다. 후반 34분 데메트리우스가 추가골까지 넣어 2-0 달아났다. 후반 40분 박재용에 실점했지만 한 골 차 리드를 지켜 승리했다.

신생팀 용인FC는 안방에서 김해를 4-1 격파하며 8경기 만의 마수걸이 승리를 챙겼다. 석현준이 시즌 첫 골을 포함해 혼자 두 골을 책임지며 승리에 기여했다.

수원FC는 홈에서 김포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충북 청주와 충남 아산은 득점 없이 비겼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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