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음 달 결혼식을 앞두고 시어머니의 부산 사투리에 적응하려는 귀여운 노력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시어머니가 부산분이시면 매 순간이 듣기평가입니다”라며 “경북 사투리랑 부산 사투리 달라도 너무 다르네예!”라는 재치 넘치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는 최준희가 예비 시어머니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시어머니가 부산 사투리로 말을 하자 최준희는 당황한 기색이 애써 감추며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로 다음 달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mykim@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