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가수 서인영이 혼성그룹 샵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22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 (샵 VS 쥬얼리 기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이지혜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그는 “돈이 필요해서 이지혜 언니 매니저를 하러 왔다”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서인영은 “왕년에 잘 나갔다. ‘베이비 원 모어 타임’ 모르냐”며 “우리 때는 샵, 디바, 베이비복스 같은 그룹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무서운 언니들이라고”라며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샵은 조심할 게 없었다. 중간에 아사리 판국이었다. 난리 난리 났었다”며 샵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한편, 샵 멤버 이지혜, 서지영은 2002년 욕설·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불화설이 불거지며 기자회견까지 열렸고, 결국 팀이 해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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