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 코오롱모터스가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BMW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 순천시 서면 백강로 609에 자리한 BMW 순천 전시장은 연면적 4,016.9㎡ 규모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BMW 그룹의 최신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가 적용됐다. 고객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고 공간 전반을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직관적인 전시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2층 전시장에는 최신 BMW 모델 6대가 전시되며, 1층에는 차량 출고 고객을 위한 라운지형 핸드오버 존을 마련해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 차량 인도 과정을 보다 편안하고 특별한 경험으로 제공하기 위한 공간 구성이다.

전시장 1층에 함께 위치한 서비스센터는 도장부스를 추가로 확충해 사고 수리 역량을 높였다. 이에 따라 소모품 교체와 일반 정비는 물론 판금 및 도장 작업까지 가능한 통합 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됐다. 고객은 차량 구매부터 정비, 사고 수리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코오롱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전남 동부권 고객에게 BMW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리테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핸드오버 존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에서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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