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지평주조가 봄 시즌을 겨냥한 막걸리 신제품 ‘월향’을 출시했다.

‘월향’은 ‘달빛처럼 부드러운 향기’를 콘셉트로 한 제품으로, 저온 숙성과 섬세한 탄산 설계를 통해 과도한 자극 없이 부드럽게 퍼지는 청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5.6도로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통 양조 철학에 현대 발효 기술을 접목해 계절과 환경에 관계없이 균일한 맛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패키지는 한국 전통 조각보 패턴과 민화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전면에는 붉은 동백꽃 일러스트를 배치하고 여백을 살린 구성으로 단정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지평주조는 이번 신제품을 앞세워 일반 막걸리 소비층을 폭넓게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막걸리를 지향한 제품”이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새로운 막걸리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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