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서울 북촌 일대에서 웰니스 캠페인 ‘윤빛산책’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8일부터 5월 3일까지 약 2주간 이어지며, 전시 공간과 카페, 레스토랑, 서점, 명상 스튜디오 등 북촌의 다양한 문화 공간을 연결한 산책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동선 없이 취향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방문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여정을 즐길 수 있다.

‘윤빛산책’은 예술, 미식, 독서, 명상 등 여섯 가지 웰니스 테마를 중심으로 일상 속 균형과 회복의 의미를 전한다. 설화수는 북촌 특유의 전통적 정서와 브랜드가 지향하는 웰니스 가치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방문객들이 휴식과 영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산책의 종착지는 북촌 설화수의 집이다. 이곳에서는 설화수가 강조하는 내면과 외면의 균형, ‘윤빛’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으며, 협업 공간에 비치된 리플렛을 지참해 방문하면 웰니스 경험을 위한 기념 선물도 제공된다. 또한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설화수 제품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설화수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북촌을 천천히 걸으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