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시즌 종료를 맞아 팬 감사 행사를 마련한다.
현대모비스는 “25일 2025-2026시즌을 마무리하며 팬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사회공헌 활동과 오후 팬 감사행사로 나눠 열린다.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전엔 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모비스 HUG’에 선수단이 참여한다. 현대모비스는 세이브더칠드런과 2022-2023시즌부터 협력해 홈경기 티켓 수익 일부를 기부하고, 학대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지원해봤다.
이번엔 연고지 정착 사업의 일환으로 선수단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업사이클링 키링을 제작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와 학용품을 포장해 전달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연회장 콘셉트의 팬 감사 행사가 열린다. 선착순 500명에게 포켓 장바구니를 제공하며, 초록우산과 세이브더칠드런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된다.
선수단이 팬들에게 간식을 직접 제공하는 ‘피버스 다이닝’과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건하, 박정환, 최강민 등 신인 선수 3인의 특별 공연도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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