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동아오츠카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스포츠 후원과 함께 자사 장애인 근로자 및 장애인 가족을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지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종목에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9년부터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28년간 후원해오고 있으며, 전일 열린 대회에서는 참가한 모든 구단에 음료를 주는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을 시상했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계양구에서 열리는 ‘제4회 페퍼저축은행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 겸 2027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도 4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대회 기간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를 지원한다.

사내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복지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제도는 2012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약 1000명이 혜택을 받았다. 최근에는 장애인 근로자뿐 아니라 장애인 가족을 둔 임직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포용적 기업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장애인 스포츠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사내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복지 지원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lessoo@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