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2026 퓨어엘리트 코리아 챔피언십’이 오는 2026년 5월 30일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다.

퓨어엘리트(Pure Elite)는 전 세계 100여 개국 가맹국을 보유한 유럽 최대 규모의 비키니·피트니스·머슬 모델 연합이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코리아 챔피언십과 아시아 챔피언십을 개최해왔으며, 이번 대회는 퓨어엘리트 코리아와 플렉스걸이 공동 주최한다.

이번 대회는 클래식 피지크, 맨즈 피지크, 남성 스포츠 모델을 비롯해 필라테스 모델, 비키니 모델, 커머셜 모델, 컨셉웨어 모델, 드레스 모델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된 피트니스 모델 종합 대회다. 국내 대회 성적 우수자에게는 월드 챔피언십 출전 자격도 주어진다.

플렉스걸은 20~30대 여성 인플루언서 1000여 명이 소속된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200여 개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과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인플루언서들의 대회 참여와 홍보를 통해 퓨어엘리트 코리아의 국내외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식 의상 브랜드 쎄라퀸은 참가자들에게 대회용 비키니, 컨셉웨어, 드레스를 60~70% 특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메달과 부상이 수여되며, 각 종목 1위에게는 프로 카드와 챔피언 타이틀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퓨어엘리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후원사에는 공식 파트너 권한을 비롯해 무대 백월 및 포토월 로고 노출, 브랜드 존 운영, 시상 부문 네이밍, 행사 사진·영상 콘텐츠 활용, 언론 보도, 인플루언서 바이럴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혜택이 제공된다.

퓨어엘리트 코리아 김동환 회장은 “전문 운동인뿐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중화해 대한민국 최초의 피트니스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플렉스걸 이지호 대표는 “단순한 피트니스 대회가 아닌 건강한 아름다움과 K-컬처, 브랜드와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자리로 만들고자 한다”며 “한국의 피트니스 종사자와 인플루언서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ensier3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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