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의 성’ 유지태, 한명회 자존심 대결부터 ‘입안 확인’까지… 진지해서 더 웃긴 모큐멘터리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유지태가 간식 하나에 무너진(?) 톱배우들의 추악한 진실을 파헤치며 폭소를 유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의 ‘연기의 성’에 출연한 유지태는 등장과 동시에 압도적인 비주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긴장감 넘치던 분위기는 이내 ‘두쫀쿠(두부 쫀득 쿠키) 실종 사건’으로 반전되며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작품을 위해 철저히 체중 관리 중이던 유지태가 아껴둔 간식을 김의성과 임형준이 몰래 먹어치운 것. 유지태는 “우리 가족(매니저)을 욕하는 거냐”며 김의성의 입안을 직접 확인하는 등 신들린 ‘진실의 추적자’ 연기를 선보였다. 결국 입안에서 발견된 쿠키 잔해에 유지태는 “그렇게 살지 마라”는 묵직한 일침을 남기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 현장을 초토화했다.
시청자들은 ”유지태의 진지한 표정 때문에 더 웃기다“, ”이 조합 실화냐, 섭외력 미쳤다“, ”두쫀쿠가 대체 뭐길래“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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