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전사적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16일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계열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과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구축ㆍ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준법 경영 체계를 더욱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 파리크라상ㆍ삼립ㆍ비알코리아ㆍGFSㆍ섹타나인 등 주요 계열회사의 대표이사와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도세호 대표이사와 박보영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난해 시스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교육이 진행했다.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장은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의사결정의 투명성 제고, 준법 문화 정착은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회사의 준법경영 체계가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 역시 “지주회사 체제 아래 투명한 기업 구조와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직원들에게 준법이 일상적인 경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변화에 적극 동참하길 당부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 시스템 확립을 위해 2024년 말부터 미국 법무부 ‘기업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평가지침(ECCP)’을 기준으로 각 계열사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도출된 개선 과제를 차례대로 실천하고 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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