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삼양식품은 브랜드 ‘불닭’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히트 매치’를 미국에서 공개했다.
미디어 플랫폼 넥타(Nectar)와 협업해 제작한 히트 매치는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출연진과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등 총 10명의 싱글 남녀가 참여했다. 참가자는 불닭 버스를 타고 사막의 파티 현장으로 이동하며 서로의 인연을 찾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불닭의 매운맛을 데이트 유대감 형성의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출연진들이 불닭의 매운맛을 견디며 서로의 솔직한 반응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의 인내심과 식성, 감정적 연결고리를 확인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지난 11일 넥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됐다.
삼양식품은 이번 협업으로 글로벌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불닭을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불닭의 브랜드 정신을 문화적 엔터테인먼트로 승화시킨 것”이라며 “라이브 소통을 중시하는 전 세계 젊은 세대들이 불닭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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